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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7 11:27

심술쟁이 성모마리아

조회 수 498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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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린 먼로는

"유머가 없는 사내와 상대하는 것은 마치 감자를 날로 먹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공자도 건강하고 싶으면 '분한 것은 참고 많이 웃으라.

'小憤小笑'고 충고했다.

 

똑똑하기로 세계 최고인 아인슈타인도

'나를 키운 것은 유머이고 내 최대 장기는 농담이다.'라며

천재조차 웃음이 인간에게 얼마나 소중한 선뭉인지 알려주었다.

황창연 신부님의 행복 강의에서 들은 말씀이죠.

 

'즐거운 마음은 건강을 좋게 하고

기가 꺾인 정신은 뼈를 말린다.'
(잠언 17,22)

 

행복하게 살고 싶으시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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