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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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 | 참으로 하느님께서 여러분 가운데에 계십니다( 펌글) | 강데레사 | 2012.08.31 | 647 |
| 135 |
평화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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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 2012.09.01 | 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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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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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 2012.09.01 | 542 |
| 133 |
멋쟁이들만 이곳을 찾아 오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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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 2012.09.01 | 607 |
| 132 | 가톨릭 대사전 | 정경미 | 2012.09.01 | 621 |
| 131 | 성인축일표 | 이재인(요한) | 2012.09.02 | 1067 |
| 130 | 우린 "성당 스타일" | 강데레사 | 2012.09.05 | 965 |
| 129 | 엄마, 아빠의 사랑과 한계 | 강데레사 | 2012.09.10 | 626 |
| 128 | 이해인 수녀님 맑은 편지 | 강데레사 | 2012.09.14 | 509 |
| 127 | 어느 노인의 아름다운 죽음 | 강데레사 | 2012.10.05 | 518 |
| 126 | + 어떻게 사랑하려 합니까 + 1 | 강데레사 | 2012.10.05 | 605 |
| 125 | 약속은 믿음에 따라 이루어지고 은총으로 주어집니다 | 강데레사 | 2012.10.15 | 710 |
| 124 | 인생은 재를 남기는 모닥불 같은 것 | 강데레사 | 2012.10.15 | 563 |
| 123 | 하느님 | 강데레사 | 2012.10.15 | 551 |
| 122 | 말보다 삶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 강데레사 | 2012.10.16 | 606 |
| 121 | 박인수 요한 신부님 환영합니다^^ 1 | 강데레사 | 2012.11.01 | 939 |
| 120 | 참으로 소중한 만남 | 강데레사 | 2012.11.01 | 828 |
| 119 | 다 이루었기 때문이 아니다 | 강데레사 | 2012.11.10 | 718 |
| 118 |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 강데레사 | 2012.11.10 | 663 |
| 117 |
제18대 대선 후보 답변서 취합 발표(마산교구 홈페이지에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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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요한 | 2012.12.08 | 56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