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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사랑하려 합니까 -/ 사랑빛 김 경빈


 


 


 


 


 


 


 


 



 


삶의 흐름은 스스로가 어떤 방향으로


틀어가는가에 따라 변해가는 여유로움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사고속에서


그 삶은 각자 개인의 책임입니다.


 


 


 



 


사랑으로 열어가는 사람


미움으로 열어가는 사람


원망으로 채워가는 사람


 


 


 


 



 


 


 


 


 


  많은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의 선택은 각자의 몫입니다.


 


 


 


 


 


 


 


 



 


아름답게 즐기고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


아둥바둥 허겁지겁 쫒아가는 사람


 



 


살아가는 모습은 다릅니다.


현명하고 지혜로움을 삽입한다면


 


더 나은 삶이 구름 걷힌 뒤 파아란 하늘을 보는듯한


아름다운 삶의 감탄이 저절로 생겨납니다.


 


 


 



 


중년의 이쯤에서는


다시 한번 살아 온 날들을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누구도 줄수있는 삶이 아니라


스스로가 만들어 버린 삶에 스스로가 고쳐가는 삶입니다.


 


 


 



 


남의 탓을 하기보다 이젠 깨닫아야 합니다.


 


내 스스로가 만들어 버린 삶이 잘못된 길이였다면


중심의 무게를 다져서 다시 방향선택을 잘해야 할때 입니다.


 


 


 


 



 


결코 늦은 것이 아닙니다.


 


지금 당장 생각을 달리 한다면


지금 당장 하나 하나 정리하고 다시 시작 한다면


 


 


 


 



 


 


 


 


 


  삶은 계속적인 진행형입니다.


삶은 계속 흐릅니다.


주어진 시간까지 


 


 


 


 


 


 


 


 



 


각자의 주어진 시간은 아마도 정해져 있나봅니다.


아직 우리가 몰라서 그렇치..


너무 웅켜지지 말고 이쯤에서 나누어 보세요.


여유로움이 풍족함이 옵니다.


 


 


 


 


내 마음에 따라서 내 생각에 따라서 오는 풍요로움입니다.


못다 이룬것들이 있다면


이젠 쫒아가려 하지 말고


내게로 끌어 당기는 지혜로움을 기르세요.


 



 


삶의 열쇠는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사용하는 만큼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어떤방법으로 사랑을 하려 하십니까


집착이라면


미련이라면


이제 그 사랑 놓아주세요.


 



 


우리에게 많은시간이 남아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주어진 시간에 내가 해야 할 일이 뭔지 먼저 챙겨보세요.


 


 


  


그 모든게 내 안에 내가 연출해 가는


한편의 드라마 일뿐입니다.


어떻게 마지막을 장식하렵니까.


아주 멋진 해피앤드 이기를 바랍니다.


 


결코 꿈같은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주 가까이 내가 마음 열어 다가가는 만큼입니다.


  • ?
    이세실리아 2012.10.05 20:58
    데레사님 ! 너무 좋은글 실어주어서 많이 보고 느끼며 우리의 삶을 다시 뒤돌아보면서 꿈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내 안에 나를 연출해 가는, 사랑의 문을 열어 다가가는 삶으로 살아가도록 우리모두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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