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0

        

     


        
    약속은 믿음에 따라 이루어지고 은총으로 주어집니다

      이 세상 사람은 어느 누구나
      믿고 싶어서 믿는 것이 아니라
      믿으니까 믿는 것입니다.
      그러니 함께 살 수 있습니다.

      하느님이 사람을 믿기에
      사람이 하느님을 믿고
      사람이 사람을 믿고 사는 것입니다.

      자신의 요구를
      들어준다고 믿는 것 아니라
      믿으니까
      요구를 들어주는 것이라고
      믿음으로 일하게 됩니다.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고
      믿지 아니하면 그 믿음은 믿음이 아니라
      자기만의 바램이고 욕심입니다.

      주님!
      믿음을 달라고 저 자신을 숨기지 말고
      있는 그대로 주님 앞에 내어놓게 하소서

      주님!
      제가 바라는 것 저 안에 있음을 알게 하시고
      제가 바라는 것 저 스스로 하여 할 일임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주님!
      말씀 안에 살게 하시고 믿음으로 기도하게 하시어
      사랑과 용서로 주님의 평화를 누리게 하소서

      주님!
      믿음이 사랑이고 사랑이 믿음이게 하시어
      님을 믿고 저를 모두 드리는
      시간을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6 어느 노인의 아름다운 죽음 강데레사 2012.10.05 388
235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 낮은울타리 강데레사 2013.07.11 392
234 10분의 기적 정경미 2012.04.06 393
233 5월의기도 강데레사 2012.05.05 393
232 + 교황 집무실에 결려있는 글 + 강데레사 2012.07.03 393
231 은총의 사닥다리 강데레사 2012.05.10 402
230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 강데레사 2013.09.30 403
» 약속은 믿음에 따라 이루어지고 은총으로 주어집니다 강데레사 2012.10.15 405
228 제18대 대선 후보 답변서 취합 발표(마산교구 홈페이지에서 옮겼습니다) file 박요한 2012.12.08 409
227 기도는 하늘의 축복을 받고 강데레사 2013.02.14 409
226 형제 자매님들의 신앙생활에 도움을 드리고자 file 정경미 2012.05.08 410
225 쫓기듯 살지 말 것 강데레사 2012.08.27 410
224 XpressEngine file 하비안네 2013.06.16 410
223 하느님 강데레사 2012.10.15 411
222 건강상식 file 정경미 2012.05.12 414
221 어느 노모의 푸념 강데레사 2013.05.08 419
220 인생은 재를 남기는 모닥불 같은 것 강데레사 2012.10.15 421
219 마음의 파동 에너지 강데레사 2013.05.08 421
218 ▣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 강데레사 2013.01.24 422
217 인천교구 성소국 '신앙의 해' 신앙체험 최우수상 (가슴을 울리며 내 신앙을 돌아보는 글입니다.) 강데레사 2013.07.10 423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
미 사 시 간
06:30  
  19:30
10:00  
  19:30
10:00  
06:30

1주
10:00
주 일
18:30
주일 10:30
3주 쌍백 14:00
3주 삼가 16:00
2,4주 야로 16:00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구 분 요 일 시 간 
성 인 주 일 09:30

50236 합천군 합천읍 충효로3길 10 합천성당
전화 : 055-931-1283, 팩 스 : 055-931-1294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