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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



그들을 위하여 당신 아드님이

모든 것을 희생하신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들에게 자기를 내어주지 않는다면,



당신이 우리에게 가르치신 기도를

밤낮 드린다 하여도

아무 유익될 것이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벗은

그리스도가 사랑하는 영혼들을 사랑합니다.”




말보다 삶으로 더 크게 말하지 않는다면

입으로 드리는 기도가 우리에겐 별 유익이 없고

남들에겐 전혀 유익이 없습니다.



이제 날 저물어 잠자리에 들 시간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제가 지금 드리는 이 기도와 함께

믿음과 희망이 아무것도 아님을 깨우쳐주소서.




주님, 우리를 축복하시고 지켜주소서.



당신 자녀들에게 복을 내리시고

웃음으로 당신 자녀들을 살피시고

상냥한 얼굴을 저들에게 보여주소서.



당신 자녀들을 친절로 덮으시고

고요한 밤,

평안한 안식을 저들에게 내려주소서.












  1. 박인수 요한 신부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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