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6 |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 강데레사 | 2013.01.02 | 621 |
| 115 | 남영철(요한비안네) 신부 모친 선종 | 이재인(요한) | 2013.01.22 | 876 |
| 114 | ▣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 | 강데레사 | 2013.01.24 | 708 |
| 113 | ♣ 삶의 세가지 여유로움 ♣ | 강데레사 | 2013.01.24 | 606 |
| 112 | 가톨릭 제사 차례 | 강데레사 | 2013.02.05 | 809 |
| 111 | .감사 드리며... | 정경미 | 2013.02.06 | 474 |
| 110 | 눈을 젊게하는 7가지 방법 | 정경미 | 2013.02.06 | 739 |
| 109 |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 강데레사 | 2013.02.14 | 690 |
| » | 기도는 하늘의 축복을 받고 | 강데레사 | 2013.02.14 | 558 |
| 107 | 내 마음과 친해지세요 | 강데레사 | 2013.02.14 | 760 |
| 106 |
3월 청소당번
|
김경미(스콜라스티카) | 2013.03.25 | 651 |
| 105 |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 강데레사 | 2013.05.08 | 515 |
| 104 | 마음의 파동 에너지 | 강데레사 | 2013.05.08 | 708 |
| 103 | 나는 이렇게 늙고 싶다 | 강데레사 | 2013.05.08 | 545 |
| 102 | 어느 노모의 푸념 | 강데레사 | 2013.05.08 | 582 |
| 101 | 알고긋는 십자성호 | 강데레사 | 2013.05.29 | 635 |
| 100 | 신앙의 품격 | 강데레사 | 2013.05.29 | 477 |
| 99 | 진실 | 정경미 | 2013.05.30 | 641 |
| 98 | 대상에 따른 건망증 증세 | 이재인(요한) | 2013.05.30 | 500 |
| 97 | 커피 | 이재인(요한) | 2013.05.30 | 4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