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성체 앞에서 그대 신앙을 쇄신하십시오
"우리는 흠숭 시간에, 충만한 신앙으로 관상하는 동안 세상의 큰 죄악과 모든 불의를 속죄하기 위해 준비해야 합니다."(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교령) 세상의 죄를 보속하기를 청합니다. 바로 이런 지향을 지닌 기도를 천사는 당신께 희망을 두며 당신을 사랑하나이다. 청하오니 당신을 믿지 않고 흠숭하지 않고, 당신께 희망을 두지 않고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대의 신앙을 쇄신하십시오. 주님께서는 진실로 여기에 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