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 성자 성령의 한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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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자녀들을 바라보면서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나의 아들 예수를 보내니 기뻐하여라

하느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신다"

 

성령님께서 자녀들을

바라보면서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하느님의 아드님을 보내니 기뻐하여라

하느님께서 너희 속에 계신다"

 

구원의 예수님께서 자녀들을

바라보면서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나는 사랑과 평화로 찾아와서

너희에게 구원을 주리라

너희의 마음을 네 자신을 나에게 활짝 열어라

너 자신을 내안에서 거룩하게 하여라

너자신을 내 안에서 구원하여라

변형된 세속의 너 자신을 내안에 버리고

내 안에서 본래의 너 자신을 찾아라

너 자신을 내안에서 몸치장하여라

나의 선물로 너자신을 꾸미고

너 자신을 버림으로써 풍성해지거라

참된 사랑은 영원히 계속된다

참된 희망은 결코 죽지 않는다

참된 영혼은 하느님과 하나가 된다

내가 너를 믿는 것처럼 나를 믿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것처럼

나를 사랑하고 그리고

내가 네 안에 있는 것처럼

항상 내 안에 있도록 하여라"

 

- 앨런에임스가 받은 1994년 12월 17일 사랑의 주 예수님메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