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0

        



         

        
    세월따라 인생은 덧없이 흐른다

         

        

        세월따라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이게 뭐냐고 이렇게 밖에 살 수 없는 것이냐고

        우리도 가끔은 삶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라서 그렇게 외친 적이 누구나 있다.

        

        우리 계획대로 되어지지 않는 인생

        내일 일을 보장받을 수 없고

        밤을 새워 고민한다고 해서

        나아질 것이 없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운명은 각자가

        마땅히 받아야 하는 자기의 몫이다.

        운명의 신은 어떤이 에게는

        후하게 한 몫을 주고

        어떤이 에게는 박한 몫을 줄 수도 있다.

        

        내 몫이 남의 몫보다 적다고

        또는 나쁘다고 불평을 할 수도 있다.

        각자가 받아야 하는 운명의 몫이

        공평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이것은 인간으로서

        어떻게 할 도리가 없는 것이다.

        우리는 자기의 몫을

        순수히 받을 수 밖에 없다.

        자기의 몫을 살펴보고

        좋은 것이 있으면 고맙게 생각하는 것이

        인생의 여로이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일은

        자기의 삶을 깊이 사랑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단 한번뿐인자신의 삶을 받았기 때문이다.

        내 책임과 내 계획하에 내가

        살아 갈 수 밖에 없는 삶이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제일 중요 한 것은

        자기의 삶을 깊이 사랑하는 것이다.

        삶이 그대에게 좋든 싫든간에

        내가 가야 할 길이라며

        우리는 이제 당당히 걸어가야 한다.

        

                 - 좋은 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6 8차 참 신앙인의 길을 향한 성경 피정 file 청년성서모임 2015.09.06 270
315 꽃 향기가 가득한 하루 이재인(요한) 2014.03.27 279
314 꽃뜰 힐링 감성 스토리 1 file 정경미 2014.08.13 279
313 * 어머니의 기도 * 이재인(요한) 2014.08.28 279
312 6월 편지 정경미 2013.06.10 281
311 살아계시는 주님 이재인(요한) 2014.02.22 281
310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강데레사 2014.08.16 282
309 본당 청소봉사자 추가모집 file 이재인(요한) 2015.02.16 284
308 사랑의 엽서 공모전 대상작 '어머니' 강데레사 2013.10.05 285
307 프란치스코 교황님 이재인(요한) 2014.07.08 287
306 꾸루실료 교육자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file 전병춘 2018.01.26 288
305 고 김수환 추기경의 지혜의 덕목 정경미 2013.06.13 289
304 수난제대 성체조배 일정표 file 이재인(요한) 2014.04.15 292
303 가슴 뭉클한 삶의 이야기 강데레사 2013.11.25 296
302 초보자를 위한 스마트폰 강의 정경미 2013.12.14 303
301 노인이 되지말고 어르신이 되라 강데레사 2013.12.05 304
300 좋은 행복을 위한 일곱가지 걸음 강데레사 2013.12.05 305
299 부활을 준비하는 봉사자들 file 이재인(요한) 2014.03.29 306
» 세월따라 인생은 덧없이 흐른다 강데레사 2013.12.05 311
297 쪽방 할머니 금고 정경미 2013.06.13 3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
미 사 시 간
06:30  
  19:30
10:00  
  19:30
10:00  
06:30

1주
10:00
주 일
18:30
주일 10:30
3주 쌍백 14:00
3주 삼가 16:00
2,4주 야로 16:00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구 분 요 일 시 간 
성 인 주 일 09:30

50236 합천군 합천읍 충효로3길 10 합천성당
전화 : 055-931-1283, 팩 스 : 055-931-1294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