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하느님의 사랑안에 주일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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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수녀님 맑은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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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신부님의 삶을 기리며 -쫄리와 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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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신부 편집_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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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신비한 명물을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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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어느수녀님의 유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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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해 스테파노신부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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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도착 돈이 없을때는 대물제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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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 사닥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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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 신비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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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얼굴로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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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즐기는 사람이 으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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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은 하느님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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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서로가 서로에게 빛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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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성당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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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나간 그 자리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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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부르는 마니피캇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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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 낮은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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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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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위한 기도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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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린이날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진리의 영을 약속하셨습니다,
그 영은 우리의 보호자 이십니다,
성령 송가,
'오소서 ,성령님'의 두 번째 대목은 이렇습니다,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저희 생기 돋우소서,
일할 때에 휴식을
무더위에 시원함을,
슬플 때에 위로를"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진리 안에서
사랑하는 길을
열어 주십니다,
그 길에 들어서려면
때로 아픔과 슬픔을 겪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이로써 치유하시고
지난날의 잘못과
악습에서 벗어나
생기와 위로를
얻도록 이끄시는
'영혼의 기쁜 손님'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