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하느님의 사랑안에 주일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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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양파로 건강을 챙기셈요^^ | 강데레사 | 2013.06.28 | 359 |
115 | 어느 날의 커피 | 강데레사 | 2011.03.08 | 722 |
114 | 어느 노모의 푸념 | 강데레사 | 2013.05.08 | 419 |
113 | 어느 노부부의 love-story 3 | 강데레사 | 2011.09.07 | 651 |
112 | 어느 노인의 아름다운 죽음 | 강데레사 | 2012.10.05 | 388 |
111 | 어느 수녀님의 기도문을 읽고 | 강데레사 | 2010.10.02 | 1276 |
110 | 어느 작은성당 벽에 적혀있는 글 2 | 강데레사 | 2011.02.09 | 725 |
109 | 어제의짐 2 | 강데레사 | 2011.10.12 | 699 |
108 | 엄마, 아빠의 사랑과 한계 | 강데레사 | 2012.09.10 | 480 |
107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 다니엘라 | 2015.05.07 | 579 |
106 | 여왕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 강데레사 | 2011.08.22 | 624 |
105 | 열사병 예방 기본수칙 | 이재인(요한) | 2018.07.24 | 105 |
104 | 영성체와 영성체 때의 준비 | 정경미 | 2012.04.06 | 456 |
103 | 예비자 교리반 청강생의 눈물 | 주카타리나 | 2012.03.11 | 448 |
102 | 예수님 어서오십시요 | 강데레사 | 2010.12.23 | 857 |
101 | 오늘 아침에 .... | 이재인(요한) | 2019.02.13 | 159 |
100 | 오늘은 어린이날 | 다니엘라 | 2015.05.05 | 475 |
99 | 오늘을 위한 기도 / 이채 | 강데레사 | 2013.06.22 | 370 |
» | 오늘의 묵상 1 | 정경미 | 2014.06.06 | 243 |
97 |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 낮은울타리 | 강데레사 | 2013.07.11 | 392 |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진리의 영을 약속하셨습니다,
그 영은 우리의 보호자 이십니다,
성령 송가,
'오소서 ,성령님'의 두 번째 대목은 이렇습니다,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저희 생기 돋우소서,
일할 때에 휴식을
무더위에 시원함을,
슬플 때에 위로를"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진리 안에서
사랑하는 길을
열어 주십니다,
그 길에 들어서려면
때로 아픔과 슬픔을 겪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이로써 치유하시고
지난날의 잘못과
악습에서 벗어나
생기와 위로를
얻도록 이끄시는
'영혼의 기쁜 손님'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