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하느님의 사랑안에 주일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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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이해인 수녀님 맑은 편지 | 강데레사 | 2012.09.14 | 381 |
255 | 이태석 신부님의 삶을 기리며 -쫄리와 톤즈 2 | 강데레사 | 2011.02.05 | 794 |
254 | 이태석 신부 편집_5분 | 강데레사 | 2012.07.16 | 488 |
253 | 이렇게 신비한 명물을 보셨나요? | 강데레사 | 2012.06.07 | 454 |
252 | 이글은 어느수녀님의 유언입니다 | 강데레사 | 2011.07.11 | 555 |
251 | 이강해 스테파노신부님 환영합니다^^ 1 | 강데레사 | 2011.01.10 | 840 |
250 | 응급실도착 돈이 없을때는 대물제도 이용 | 강데레사 | 2011.04.09 | 744 |
249 | 은총의 사닥다리 | 강데레사 | 2012.05.10 | 402 |
248 | 웃음의 신비와 효과 | 강데레사 | 2011.01.19 | 728 |
247 | 웃는얼굴로 바꿔보세요^^ | 강데레사 | 2010.11.11 | 1089 |
246 | 웃고 즐기는 사람이 으뜸이다 | 강데레사 | 2011.11.15 | 509 |
245 | 우정은 하느님의 선물 | 강데레사 | 2013.06.21 | 358 |
244 | 우린 서로가 서로에게 빛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 강데레사 | 2012.06.22 | 505 |
243 | 우린 "성당 스타일" | 강데레사 | 2012.09.05 | 628 |
242 | 우리가 지나간 그 자리엔_ | 강데레사 | 2010.12.23 | 791 |
241 | 우리가 부르는 마니피캇은... 1 | 강데레사 | 2013.05.31 | 430 |
240 |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 낮은울타리 | 강데레사 | 2013.07.11 | 392 |
» | 오늘의 묵상 1 | 정경미 | 2014.06.06 | 243 |
238 | 오늘을 위한 기도 / 이채 | 강데레사 | 2013.06.22 | 370 |
237 | 오늘은 어린이날 | 다니엘라 | 2015.05.05 | 475 |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진리의 영을 약속하셨습니다,
그 영은 우리의 보호자 이십니다,
성령 송가,
'오소서 ,성령님'의 두 번째 대목은 이렇습니다,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저희 생기 돋우소서,
일할 때에 휴식을
무더위에 시원함을,
슬플 때에 위로를"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진리 안에서
사랑하는 길을
열어 주십니다,
그 길에 들어서려면
때로 아픔과 슬픔을 겪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이로써 치유하시고
지난날의 잘못과
악습에서 벗어나
생기와 위로를
얻도록 이끄시는
'영혼의 기쁜 손님'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