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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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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좋은 사람의 8가지 마음 | 강데레사 | 2011.02.05 | 873 |
295 | 이태석 신부님의 삶을 기리며 -쫄리와 톤즈 2 | 강데레사 | 2011.02.05 | 882 |
294 |
사무장 가족
2 ![]() |
stephanus | 2011.02.05 | 1158 |
293 | 건강검진 2 | 강데레사 | 2011.02.06 | 898 |
292 |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 강데레사 | 2011.02.08 | 902 |
291 | 어느 작은성당 벽에 적혀있는 글 2 | 강데레사 | 2011.02.09 | 827 |
290 | ♡ 십자성호의 의미 알고 그읍시다 ♡ 2 | 강데레사 | 2011.02.09 | 969 |
289 | 나이는 먹는 것이 아니라 거듭하는 것 2 | 강데레사 | 2011.02.13 | 867 |
288 | 그대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이 해인) 1 | 강데레사 | 2011.02.15 | 979 |
287 | 정월 대보름 내 더위 사가세요~~~^^ | 강데레사 | 2011.02.17 | 1199 |
286 | 김수환 추기경님 주례사 | 강데레사 | 2011.02.19 | 783 |
285 | ♡...꽃피는 봄이오면 ...♡ | 강데레사 | 2011.02.21 | 1026 |
284 | "남이 하면...내가 하면" | 강데레사 | 2011.02.27 | 983 |
283 | 감기약의 진실(펌글) | 강데레사 | 2011.02.27 | 845 |
282 | ㅎㅎ 춤한번 추실래요~~~^^ 2 | 강데레사 | 2011.03.05 | 1040 |
281 | 어느 날의 커피 | 강데레사 | 2011.03.08 | 846 |
280 | 재의 수요일 - 또 다시 당신 앞에 1 | 강데레사 | 2011.03.09 | 799 |
279 | 내 남은 생의 여백에 | 강데레사 | 2011.03.14 | 944 |
278 | 화이트데이^^ 1 | 강데레사 | 2011.03.14 | 870 |
277 | 날마다 이런날이게 하소서 | 강데레사 | 2011.04.05 | 938 |
이래선 안 된다고
몇 번이고 나를 짓~눌러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그대의 사람일 텐데
그댈 생각하면서
너를 만나 한숨 지~으며
미안한 마음조차 없이 사랑을 바꾸려 해~
사랑할~수록 (깊다) 알아갈~수록 (마음의 길은)
늪에 빠져 가는 나의 모습~
조심스~럽게 (깊다) 너를 속~이며 (마음의 길은)
그댈 향해가는 발걸~~음~
이래선 안 된다고
몇 번이고 나를 짓~눌러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그대의 영원한 사람 될 텐데
진실했던 나의 소~중한 사랑이 떠나가네~
사랑할~수록 (깊다) 다가갈~수록 (마음의 길은)
늪에 빠져 가는 나의 모습~
조심스~럽게 (깊다) 너를 속~이며 (마음의 길은)
그댈 향해가는 발걸~~음~
미안한 마음조차도 없었어
그래서 사~랑을 바꾸려 해~ (바~꾸 려해~)
사랑할~수록 (깊다) 알아갈~수록 (마음의 길은)
늪에 빠져 가는 나의 모습~
조심스~럽게 (깊다) 너를 속~이며 (마음의 길은)
그댈 향해가는 발걸~~음~
돌이킬 수 없는 발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