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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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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축하해 주세요 4 | 허강배 | 2011.10.03 | 595 |
295 | 추모의글: 많이 사랑한 당신 앞에/이태석신부님께- 이해인 수녀님 | 강데레사 | 2012.08.04 | 503 |
294 | 초보자를 위한 스마트폰 강의 | 정경미 | 2013.12.14 | 303 |
293 | 초등부 여름 신앙학교 캠프를 다녀와서... 3 | 주카타리나 | 2011.07.26 | 680 |
» | 천상의 꽃 1 | 강데레사 | 2014.06.25 | 335 |
291 | 처음 찬송가는 아니었지만 더 찬양적인 음악. | 강데레사 | 2011.11.03 | 520 |
290 | 참행복의 정신 | 강데레사 | 2010.10.25 | 1091 |
289 | 참으로 하느님께서 여러분 가운데에 계십니다( 펌글) | 강데레사 | 2012.08.31 | 373 |
288 | 참으로 소중한 만남 | 강데레사 | 2012.11.01 | 522 |
287 | 찬미 예수님 3 | stephanus | 2011.02.02 | 873 |
286 | 차량냉방!!! 참고하면 좋을듯해서 ***** | 강데레사 | 2013.06.28 | 315 |
285 | 쫓기듯 살지 말 것 | 강데레사 | 2012.08.27 | 410 |
284 | 쪽방 할머니 금고 | 정경미 | 2013.06.13 | 312 |
283 | 진실 | 정경미 | 2013.05.30 | 332 |
282 | 진리요 길이요 빛이신 주님 | 강데레사 | 2013.07.03 | 487 |
281 | 지혜로운 사람 | 강데레사 | 2011.01.19 | 785 |
280 | 지역성당 판공성사 일정 | 이재인(요한) | 2015.03.05 | 325 |
279 | 지란지교를 꿈꾸며 | 강데레사 | 2012.07.13 | 358 |
278 | 주일학교 가을소풍을 다녀와서(배민성, 배민주 소감문) | 주카타리나 | 2015.10.26 | 384 |
277 |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 | 강데레사 | 2013.07.11 | 382 |
이래선 안 된다고
몇 번이고 나를 짓~눌러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그대의 사람일 텐데
그댈 생각하면서
너를 만나 한숨 지~으며
미안한 마음조차 없이 사랑을 바꾸려 해~
사랑할~수록 (깊다) 알아갈~수록 (마음의 길은)
늪에 빠져 가는 나의 모습~
조심스~럽게 (깊다) 너를 속~이며 (마음의 길은)
그댈 향해가는 발걸~~음~
이래선 안 된다고
몇 번이고 나를 짓~눌러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그대의 영원한 사람 될 텐데
진실했던 나의 소~중한 사랑이 떠나가네~
사랑할~수록 (깊다) 다가갈~수록 (마음의 길은)
늪에 빠져 가는 나의 모습~
조심스~럽게 (깊다) 너를 속~이며 (마음의 길은)
그댈 향해가는 발걸~~음~
미안한 마음조차도 없었어
그래서 사~랑을 바꾸려 해~ (바~꾸 려해~)
사랑할~수록 (깊다) 알아갈~수록 (마음의 길은)
늪에 빠져 가는 나의 모습~
조심스~럽게 (깊다) 너를 속~이며 (마음의 길은)
그댈 향해가는 발걸~~음~
돌이킬 수 없는 발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