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오랜만입니디ㅏ. 홈페이지가있어서 들렸어요
반가워요 모든신자들께서 안녕하리라 믿고싶어요
살고있으니 이렇게 만나게되네요 가끔 소식드리겠습니다.
평화와 행복을 기도하며...
반가워요 모든신자들께서 안녕하리라 믿고싶어요
살고있으니 이렇게 만나게되네요 가끔 소식드리겠습니다.
평화와 행복을 기도하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6 | 희망을 갖게 하는말 | 강데레사 | 2011.12.09 | 542 |
195 | 느티나무 신부님의 강론 2 | 이요셉 | 2011.08.07 | 540 |
194 | 김수환추기경-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강데레사 | 2012.07.16 | 535 |
193 | 풍요로운 가을들녘 | 강데레사 | 2011.10.04 | 535 |
192 | 나눠야 할 감사 3 | 강데레사 | 2011.09.18 | 532 |
191 | [좋은글] ♧행복을 만드는 언어♧ | 강데레사 | 2012.02.22 | 531 |
190 | 그대 오는 길 등불 밝히고 / 이해인 수녀님 1 | 강데레사 | 2011.10.06 | 531 |
189 |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 강데레사 | 2012.11.10 | 530 |
188 | 행복 | 강데레사 | 2012.07.23 | 529 |
187 | 참으로 소중한 만남 | 강데레사 | 2012.11.01 | 522 |
186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나무자전거(펌) | 강데레사 | 2012.08.27 | 522 |
185 | 친구야 너는 아니 / 이해인 | 강데레사 | 2012.07.16 | 522 |
184 | 처음 찬송가는 아니었지만 더 찬양적인 음악. | 강데레사 | 2011.11.03 | 520 |
183 |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 강데레사 | 2011.12.31 | 517 |
182 | 순례자의 기도 / 이해인 | 강데레사 | 2011.11.30 | 517 |
181 | 고3수험생을 위한기도 | 강데레사 | 2011.11.10 | 515 |
180 | 웃고 즐기는 사람이 으뜸이다 | 강데레사 | 2011.11.15 | 509 |
179 | 2012년(임진년) 새해 소망과 기원 | 강데레사 | 2011.12.31 | 508 |
178 | 우린 서로가 서로에게 빛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 강데레사 | 2012.06.22 | 506 |
177 | 추모의글: 많이 사랑한 당신 앞에/이태석신부님께- 이해인 수녀님 | 강데레사 | 2012.08.04 | 503 |
미 사 시 간 | ||
월 | 06:30 | |
화 | 19:30 | |
수 | 10:00 | |
목 | 19:30 | |
금 | 10:00 | |
토 | 06:30 1주 10:00 |
주 일 18:30 |
주일 | 10:30 | |
3주 쌍백 | 14:00 | |
3주 삼가 | 16:00 | |
2,4주 야로 | 16:00 |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 ||
구 분 | 요 일 | 시 간 |
성 인 | 주 일 | 09:30 |
50236 합천군 합천읍 충효로3길 10 합천성당
전화 : 055-931-1283, 팩 스 : 055-931-1294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안타깝게도 수녀님께서 계시던 그 시절 그 추억을 간직한 분들은 홈페이지에 들어와
글쓸 줄을 모르시네요. 휴대폰으로 그냥 가끔씩 보시는 정도여서 서로의 반가운 추억을
나눌수가 없군요. 제가 아는 분들께는 안부전한다고 전해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합천성당 교우들을 위해 기도와 관심가져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