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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이 밝아오듯
빛을 발하며
저하늘 높은곳에 자리하시니
성모는
찬란하게 빛나는 태양
곱고도 아름다운 달과 같도다
동정녀
마리아를 간택하시어
영광의 화관씌워 높여주시고
여왕과 어머니로 세우셨으니
하느님
영원찬미 받으옵소서.
2011년8월15일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