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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나뉨의 행복을 생각하게하는 군요 풍요해서 나울수 있는 것이 아니라 비록 부족하지만 나워준것 이상으로 우리주님께서 채워주시기 때문이죠 . 건강하고 행복한 한주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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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이던지 감사해야되는데 불평하고, 원망하고 ...
나눔 또한 말로서나 글로서가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해야됨을 잘알면서도
쉽게 나눔을 이야기하고 더 가질려고 하는 욕심이 먼저이니 ,,,
세상에는 고통받는 사람이 너무 많은것 같아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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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배고플 때만 사냥을 해서 해결하는데, 인간의 탐욕은 끝이 없어서... ...분배의 불균형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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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 | 강데레사 | 2013.01.24 | 422 |
113 | ♣ 삶의 세가지 여유로움 ♣ | 강데레사 | 2013.01.24 | 465 |
112 | 가톨릭 제사 차례 | 강데레사 | 2013.02.05 | 458 |
111 | .감사 드리며... | 정경미 | 2013.02.06 |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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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 강데레사 | 2013.02.14 | 438 |
108 | 기도는 하늘의 축복을 받고 | 강데레사 | 2013.02.14 | 409 |
107 | 내 마음과 친해지세요 | 강데레사 | 2013.02.14 | 463 |
106 | 3월 청소당번 | 김경미(스콜라스티카) | 2013.03.25 | 345 |
105 |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 강데레사 | 2013.05.08 | 356 |
104 | 마음의 파동 에너지 | 강데레사 | 2013.05.08 | 421 |
103 | 나는 이렇게 늙고 싶다 | 강데레사 | 2013.05.08 | 355 |
102 | 어느 노모의 푸념 | 강데레사 | 2013.05.08 | 419 |
101 | 알고긋는 십자성호 | 강데레사 | 2013.05.29 | 336 |
100 | 신앙의 품격 | 강데레사 | 2013.05.29 | 363 |
99 | 진실 | 정경미 | 2013.05.30 | 332 |
98 | 대상에 따른 건망증 증세 | 이재인(요한) | 2013.05.30 | 378 |
97 | 커피 | 이재인(요한) | 2013.05.30 | 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