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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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인생길 가다보면 4 | 강데레사 | 2011.09.05 | 655 |
235 |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3 | 강데레사 | 2011.09.06 | 611 |
234 | 손 잡아드릴께요 2 | 강데레사 | 2011.09.07 | 606 |
233 | 어느 노부부의 love-story 3 | 강데레사 | 2011.09.07 | 651 |
232 |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2 | 강데레사 | 2011.09.10 | 590 |
231 | 가을은 사랑의 울타리 2 | 강데레사 | 2011.09.15 | 600 |
230 | 믿음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7가지 1 | 강데레사 | 2011.09.15 | 577 |
229 | 성경필사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 이재인(요한) | 2011.09.16 | 692 |
228 | 나눠야 할 감사 3 | 강데레사 | 2011.09.18 | 532 |
227 | 삶에서 남기지 말아야 할 것과 남길 것 1 | 강데레사 | 2011.09.18 | 627 |
226 | 마음이 아름다운 자 1 | 강데레사 | 2011.09.19 | 572 |
225 | 마늘 생땅콩 꿀조림 1 | 강데레사 | 2011.09.20 | 651 |
224 | 기도는 하루를 여는 아침의 열쇠 2 | 강데레사 | 2011.09.26 | 634 |
223 | 축하해 주세요 4 | 허강배 | 2011.10.03 | 595 |
222 | 풍요로운 가을들녘 | 강데레사 | 2011.10.04 | 535 |
221 | 그대 오는 길 등불 밝히고 / 이해인 수녀님 1 | 강데레사 | 2011.10.06 | 531 |
» |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 "태양의 노래"| 1 | 강데레사 | 2011.10.08 | 770 |
219 | 어제의짐 2 | 강데레사 | 2011.10.12 | 699 |
218 | 순응하는삶 | 강데레사 | 2011.10.15 | 658 |
217 | 나를 평화롭지 못하게 만드는 내 안에 굴러다니는 욕망 | 강데레사 | 2011.10.31 | 500 |
잊고 있었던 성인에 대한 애기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