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0한 사람 이상의 예비자를 주님께 인도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주변의 지인들께 "성당에 한번 나가봅시다." 라는 이말이 차마 입밖에 나오지 못하였습니다.
나만 열심히 살다 보면 저절로 따라 오지 않을까? 라는 안일한 생각에 한 사람의 구원을
놓칠 뻔 하였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한 사람의 예비자를 인도하면서, 혹시나 도중에 예비자가 주님의 끈을 놓을까봐
늘... 조심조심,  주님의 이야기를 사알짝 조금씩조금씩 얘기 해 줍니다.

화요일 저녁마다 한 사람의 예비자를 위해 열강을 해주시는 신부님과
함께 참석해 주시는 이달연 세실리아 부회장님께 정말 감사드리며....

저 또한 교리를 청강하면서 마침기도를 할 때는 뜨거운 눈물이 나옵니다.
왜 그럴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교리실 안에서 저는 주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 주님 이 예비자를 끝까지 인도하시어 주님 나라에서 행복하게 함께 살도록 도와 주세요.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6 부활단상 강데레사 2011.04.24 650
235 김수환 추기경님 주례사 강데레사 2011.02.19 649
234 삶을 음미하며 기도하다 강데레사 2012.01.25 646
233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강데레사 2011.06.15 646
232 대림절 강데레사 2011.11.30 645
231 박 찬우 세례자 요한 형제의 득녀를 축하합니다 2 강데레사 2011.08.10 645
230 [사제님의 글] 47. 염치없는 자에게는 염치없이 대해 주어야 한다|☆ 강데레사 2011.08.17 638
229 내 탓과 네 탓 강데레사 2011.07.20 635
228 기도는 하루를 여는 아침의 열쇠 2 강데레사 2011.09.26 634
227 새로나온 책 소개합니다.(용서가 어려울때 ) 1 다니엘라 2015.04.07 628
226 우린 "성당 스타일" 강데레사 2012.09.05 628
225 삶에서 남기지 말아야 할 것과 남길 것 1 강데레사 2011.09.18 627
224 여왕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강데레사 2011.08.22 624
223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긴다 강데레사 2012.08.03 617
222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3 강데레사 2011.09.06 611
221 ♬ 내님의 사랑은 / 故 이태석 신부님의 노래 ♪| 1 강데레사 2012.08.04 610
220 손 잡아드릴께요 2 강데레사 2011.09.07 606
219 *****행복한 주말되세요***** 1 강데레사 2011.08.13 606
218 기도 안에서 만나요 강데레사 2012.01.25 605
217 가장 훌륭하게 참는법(유홍빈 회장님과 이글을 함께묵상하고 싶습니다) 1 강데레사 2011.08.08 603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
미 사 시 간
06:30  
  19:30
10:00  
  19:30
10:00  
06:30

1주
10:00
주 일
18:30
주일 10:30
3주 쌍백 14:00
3주 삼가 16:00
2,4주 야로 16:00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구 분 요 일 시 간 
성 인 주 일 09:30

50236 합천군 합천읍 충효로3길 10 합천성당
전화 : 055-931-1283, 팩 스 : 055-931-1294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