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본당 이병우 루카 신부님께서 삼가공소 성전바닥 공사 후 첫 미사를 집전하셨다. 성전바닥과 제대십자가 축성을 하였으며 삼가 지구에 복음을 섬기고 복음을 선포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