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봄날 이병우 루카 신부님께서 합천원폭피해자 복지회관으로 가셨다.
걸어서 몸소 미사에 참여할 수 없는, 성체를 모실 수 없는 노인 신자들에게 루카신부님께서 성체를 모시게 하셨다.
기도 드리는 두 손이 카네이션 같이 아름답다.
합천의 아름다움
합천의 작약꽃
사진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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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신심 미사와 함께 하는 성모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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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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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원폭피해자 복지회관 병자 영성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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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의 작약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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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공소 성모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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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트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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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합천의 아름다움(4월 29일 일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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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백공소 옛 성전터에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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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공소 성전바닥 공사 후 첫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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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차 성소주일 행사(마산교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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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엠마오(4월7일 합천 관광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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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계란 지역공동체와 함께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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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대축일 낮미사와 예비자 환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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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카 성야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