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봄날 이병우 루카 신부님께서 합천원폭피해자 복지회관으로 가셨다.
걸어서 몸소 미사에 참여할 수 없는, 성체를 모실 수 없는 노인 신자들에게 루카신부님께서 성체를 모시게 하셨다.
기도 드리는 두 손이 카네이션 같이 아름답다.
깊은 봄날 이병우 루카 신부님께서 합천원폭피해자 복지회관으로 가셨다.
걸어서 몸소 미사에 참여할 수 없는, 성체를 모실 수 없는 노인 신자들에게 루카신부님께서 성체를 모시게 하셨다.
기도 드리는 두 손이 카네이션 같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