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돌무덤이 열려있고 주님의 부활을 상징합니다. 주님의 시신이 무덤에 없고 부활하셨다는 얘기를 듣고 급히 달려가는 두 제자의 모습. 이번 주보에 나온 작은 그림이 인쇄상태가 좋지 않아 의미전달이 부족한 것 같아 사진만 따로 올려봅니다. 잠시 묵상의 기회가 될듯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