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월 꾸리아 회합을 마치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비빔밥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억수같이 쏟아지던 장마의 빈틈을 타서 오신 신종수(베다)꼬미시움 단장님께서 레지오 단장 교육을 했습니다. 몇분의 희생과 봉사로 마련된 맛있는 비빔밥 점심으로 힘을 돋구고. 폭우로 못오겠다고 연락이 왔던 신종수(베다)꼬미시움 단장께서 비가 약간 소원한 틈을 타 혼자 오셔서 열심히 강의 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