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합천본당 설립 80주년 감사미사 감회가 깊은 교우들 새로 부임하신 박인수(요한)신부님. 깊은 슬픔속에 또다른 기쁨의 순간을 맞이하는 합천본당 푸짐한 정성으로 부페를 마련한 점심 합천본당의 기쁜 역사를 함께 나누시기위해 주일임에도 불구하고 함께 해 주신 주교님과 몬시뇰님과 신부님들 처음해 보는 부페지만 차분히 잘 적응하시는 어르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