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제 1회합실을 깨끗이 정리하고 바쁜 농사일 중에도 아침일찍 시간을 내어 김중근(베드로)씨의 봉사로 페인트칠을 했습니다. 회합실만 칠하려 했는데 보이는 곳이 거슬린다고 군데군데 손을 보고있습니다. 맘이 참 아릅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