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합천본당의 젊은 기둥, 빨마회 회원들이 폭염의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성모당 정자 주변정리에 땀을 흘렸다. 서로를 위하는 회원들의 협조로 마지막 마무리 회식까지 기분좋게 끝을 냈다. 이곳에 올리지 못한 참석한 회원들만 아는 사진들은 상상에 맡기며 미소를 띄워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