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주님을 너무나 사랑하여 주님의 말씀을 알아 듣고자 많은 분들이 피곤함을 물리치고 열심한 모습입니다. 주님보시기에 참 사랑스러울거 같습니다. 김주수(티모테오) 성경공부 봉사자님도 멀리 산청에서 밤길도 마다않고 달려오셔서 아주 열정적이고 매력이 넘치는 목소리로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