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초등부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어린이미사를 마치고 간식값과 본당보조로 선물을 마련하여 병자영성체를 하시는 본당의 할머니들을 일일이 찾아뵙고 찬미노래와 사랑의 포옹,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여 할머니들의 외로움을 들어드렸다. 참으로 대견하죠? 우리본당의 아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