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빨마회 회원들이 주일미사를 마치고 오후시간을 봉헌했습니다. 제의방 도배로 밤에 까지 열심히 하셨습니다. 제의방 책장들을 내려와 깨끗하게 칠을 하였습니다. 복사방도 리모델링 하였습니다. 짐정리며 청소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하신 수녀님과 봉사자여러분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