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벗꽃이 지기전에 퇴근하고 일찍 서둘러 대병까지 벗꽃길을 드라이브하고, 가는길에 눈여겨본 고품에 있는 농촌원예작물센터인가 하는곳에 들러 한 커트 찰칵했습니다. 꽃보다, 예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