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강당에서 우리 주일학교 친구들, 신부님의 열강으로 첫영성체 교리, 더운 날씨에도 결석하지 않고 와서 미사봉헌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그 동안 2회합실에선 유치부 ~ 2학년 동생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표현하는 종이접기를 열심히 하고있어요. 예수님의 사랑을 배우고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우리 주일학교 친구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