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진 및 신자교리 셋쨋날(9/24)

||0||0견진교리 및 신자교리자를 대상으로 변화와 성장을 바라며
'변성기세미나'를 하는 가운데 갈 수록 교리자가 늘어났다.
많은 교육을 받았었다는 어느 공무원을 퇴직한 분은
이제까지 그렇게 많은 교육을 받아왔지만 이번만큼 와 닿는
교육이 없었다면서 극찬을 하셨다.
그래서인지 밤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자가 알음으로
자꾸 늘어난다. 비신자도 냉담자도, 관심밖에 있던 분들도
교육자들의 권유로 자꾸만 늘어난다.
아쉬운것은 처음부터 함께 했으면 더욱 알찰터인데..
하지만 늦더라도 시작한 것부터 도움이 되고
유능하신 신부님께서 지난 강의의 요약을 시작으로 하는 반복교육으로
얼마든지 시키는 대로만 잘 따라하면
처음시작 한분 못지않게 효과를 거둘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시작이 중요합니다. 은총의 기회를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