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초등부 주일학교 어린이와 자모들과 신부님이 함께 가을소풍을 갔다. 인근에 있는 고령지역의 '산림조성기념숲'공원으로 갔는데 모두가 다 참 좋아했다. 넓은 공원과 작은 놀이시설, 만들기 체험장 등 푸짐한 음식과 엄마와 함께하는 소풍이 아이들에겐 제일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