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미사전례에 몰입할 수 있도록 성당내 의자방석과 장괘틀을 교체하는데 아는 사람만 아는 어려운 선 작업을 신자들과 함께 손보고, 교우들의 간절한 청으로 주방도 편리하게 리모델링 하고 있습니다. 이번 부활절에는 확 바뀐 모습으로 성주간을 지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