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본당의 주방개조를 시작으로 며칠에 걸쳐 시끌벅적하게 부활을 맞이하기위한 준비를 했습니다. 20일(일) 주님수난성지주일 미사 후에는 주일학교 학생들까지 함께한 전신자가 참여해서 대청소도하고 기쁜 부활을 맞을 단장을 했습니다. 아직 완전한 마무리는 되지 않았지만 제법 깔끔한 모습을 보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