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작년 11월부터 예비자교리를 받아오던 김미숙자매님이 갑작스런 개인사정으로 많은 교우들의 기도와 축하속에 '마들렌 소피아 바라'라는 세례명으로, 하느님의 자녀로, 우리들의 자매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축하해주시고 많은 기도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