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가장 더운 여름에 성령의 불로 달구어 새롭게 태어난 다섯교우를 기도와 관심으로 환영합니다. 왼쪽에서부터 강인정(빅토르), 임복남(마리아), 정경비(미카엘라), 방귀조(마리아), 강정희(루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