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하느님 보시기에 예쁜 우리 어린이복사단들이 대구 이렌드에서 이 날 하루 어린이가 되어주신 신부님과 함께 신나게 뛰어 놀고 맛있는 음식을 먹어며 신앙의 기본을 다지는 것을 잊지 않고 기도로서 전 일정을 하느님 품안에서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