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예비자 열매나무를 제대 오른편에 두고 봉헌집계표를 게시판에 게시하면서 신부님의 독려와 모든 신자들의 기도와 활동으로 예비자 인도를 몇 달에 걸쳐 했으나 목표에 미치지 못해 낙담하였으나 신부님의 배려로 어렵게 예비자 환영식을 하게 되었다. 어렵게 시작한 만큼 풍성한 결과로 열매 맻기를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