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꾸르실료 교육자를 위해 꾸르실리스타들이 일찍 모여 신부님의 주도로 십자가의 길을 바치고, 합천울뜨레야가 재도약의 발판을 힘차게 딛고 더욱 발전해 나가자고 간사님의 당부말씀과 교육자를 위해 신부님께서 안수기도를 해 주시며, 교육잘 받고 오라고 배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