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성주간 화요일 저녁미사를 마치고 성삼일 전례에 참여할 복사들을 다 소집하여 신부님께서 직접 복사지도를 했다. 성인과 학생의 조합으로 서툰 향복사 지도까지 밤늦도록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