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부활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정성을 들여 꾸미고 포장하였습니다. 주일학교 학생들은 성당 주변 가게를 방문하여 나누어주고, 본당 전체는 소공동체별로 작업하여 축복받고 각 가정에 하나씩 가지고 이웃들에게도 나누어 주었습니다. 주방에선 부활점심준비로 떠들썩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