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본당의 날 감사미사를 봉헌하고 소공동체별로 준비해온 맛있는 점심을 오손도손 둘러앉아 서로의 손맛과 정이 담긴 점심과 정을 맛있게 나누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빠짐없이 동참할 수 있는 게임들로 맘껏 함박웃음짓는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