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3차 여성꾸르실료 입소

by 이재인(요한) posted Jul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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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제223차 여성꾸르실료에 강미선(에반젤린)자매님이 입소를 했다.
찜질방 같은 무더위 속에 성전에서 기도와 신부님의 강복을 받고
신부님께서 직접 운전하여 입소식을 함께 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