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제223차 여성꾸르실료에 강미선(에반젤린)자매님이 입소를 했다. 찜질방 같은 무더위 속에 성전에서 기도와 신부님의 강복을 받고 신부님께서 직접 운전하여 입소식을 함께 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