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제224차 남성꾸르실료(강배훈 비오형제님)를 주님의 은총과 신자분들의 기도와 관심속에 잘 다녀와서 어제 환영식을 하였습니다. 유난히 무더운 여름날 우리 성당의 멋진 일꾼이 두 분이나 탄생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