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가까이 있는 연호사를 방문했다. 수 년 전부터 성탄절과 부처님 오신 날에 서로 '축하 현수막'과 '축하 화분'을 주고 받으며, 다과와 함께 환담을 나누며 교류를 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