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의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어버이 날 행사'를 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70세 이상으로 했는데 워낙 고령이신 분들이 많아 75세로 상향하고, 점심과 축하 코사지, 선물을 정정하고, 점심식사는 좀 느슨하게 잡숫고 싶은 어르신들은 다 드시게 했다. 공소미사가 있는 야로에서는 미사 마치고 세분의 대상자께 선물전달을 했다.
본당의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어버이 날 행사'를 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70세 이상으로 했는데 워낙 고령이신 분들이 많아 75세로 상향하고, 점심과 축하 코사지, 선물을 정정하고, 점심식사는 좀 느슨하게 잡숫고 싶은 어르신들은 다 드시게 했다. 공소미사가 있는 야로에서는 미사 마치고 세분의 대상자께 선물전달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