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쌍백공소 서분충(마리아, 87세) 자매님께서 2월18일 오전3시에 선종하셨습니다.
부산에서 쌍백공소 지역으로 혼자 이사오셔서
본당과 공소에서 열심히 신앙생활 하시다가
노환으로 작년초에 딸이 있는 부산에 가계시다가 선종하셨습니다.
부산 하나병원 장례식장에 모셨으며
자녀들은 비신자로서 교우들에게 기도만 부탁하셨습니다.
쌍백공소에서 아는 지인을 통해 부산 다대성당에서 오늘 연도를 해 주셨고
내일 대구에 있는 선산에 모신답니다.
서분충(마리아)자매님을 위하여 기도부탁드립니다.
부산에서 쌍백공소 지역으로 혼자 이사오셔서
본당과 공소에서 열심히 신앙생활 하시다가
노환으로 작년초에 딸이 있는 부산에 가계시다가 선종하셨습니다.
부산 하나병원 장례식장에 모셨으며
자녀들은 비신자로서 교우들에게 기도만 부탁하셨습니다.
쌍백공소에서 아는 지인을 통해 부산 다대성당에서 오늘 연도를 해 주셨고
내일 대구에 있는 선산에 모신답니다.
서분충(마리아)자매님을 위하여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