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뒤숭숭한 가운데 다가오는 부활미사를 기대하며 신부님과 사목위원들, 시설분과위원들이 성당 외부 울타리와 지붕위의 낙엽들, 수목전지작업을 하여 성당주변을 깔끔하게 정리정돈하였다.